자유게시판새사랑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벌써 가을 중턱에 접어 들었습니다. 계절은 변함없이 신실하게 다가오는데 늘 주님앞에 신실하게 변함없이 그리고 열매 맺는 선교사 되기를 원합니다.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지난 3개월 동안도 은혜 가운데 잘 지냈습니다.

꾸준히 새로운 사람들 찾아오고 핑퐁 미니스트리를 통해 주님께서 열매를 맺게 해 주셨습니다.

다음 10월달에 자세하게 알려 드리겠지만 10월 2일 오픈 예배를 드렸습니다. 28명이 참석했고 아무 악기도 음향도 준비되지 않았지만 감사함으로 드렸습니다..

모든것이 새벽마다 저희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신 담임 목사님과 성도님들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